6년만에 방문한 캐리비안 베이
주말에 가서 그런지 물반 사람반이더라...
파도풀을 빽빽히 가득메운 사람들.... 흰 수영모 면봉... 빨간 수영모 성냥개비들....
아... 우리나라 이 좁은 땅덩어리에 사람 엄청 많아 ㅡ.ㅡ
그나저나 수영모 착용이라고 하더니 수영모 안쓴사람들이 더 많고, 수영복도 안 입고 물에 들어가도 별 제지 하지도 않고....
구명조끼 대여료가 5,000원인데 차라리 15,000원 주고 사는게 낫지 않나 싶을정도, 실외 라커도 대여료가 2,000원 아주 돈놓고돈먹기를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인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다녀올께요. (3) | 2008.07.18 |
---|---|
문 교수님의 KAIST CS에서의 세미나 (5) | 2008.07.08 |
이런 제기.... (4) | 2008.06.22 |
인터넷 쇼핑시 환불 유도하는 허위 오발송 문제 (0) | 2008.06.03 |
누굴까? (0) | 200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