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2008. 5. 27. 19:25

누굴까?

밤 사이 집앞에 주차해 놓은 내 차 옆구리를 보기좋게 긁어놓은 상큼한 녀석은...

이런 개XX... 그런 매너로 무슨 운전을 하냐고...

Posted by B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