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강의2009. 9. 23. 12:34
For many of us, the past year has been one of the most unsettling in our lifetime. In the late 1980s and early 1990s, we watched communism collapse of its own dead weight. In late 2008, we saw capitalism nearly crumble. Lehman Brothers, a major U.S. investment bank, declared bankruptcy last September, sending the world's financial system into a tailspin. Only a massive intervention by central banks saved the system from collapse. Full Story »
MOSHE Y. VARDI, Editor-in-chief
  Communications of the ACM 
  Vol. 52 No. 9, Page 5 

오금이 저릴 정도로 명문이다.  (Copyright 문제로 글을 올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구나)


작년의 금융 위기의 근본은 금융인들의 이기심때문이 아니라, 정보 시스템의 도움으로 인해 생성된 중개 매매나 프로그램 매물, 파생 상품과 같은 부하 요소들로 인해 급격히 증가된  복잡도를 더이상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으로 시작한다.
즉, 정보 기술의 발달로 인해 좀더 복잡한 금융 시스템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이러한 것들이 더욱더 더욱더 복잡한 금융 기법들을 만들어 내면서 금융 전문가조차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의 복잡도를 가지는 현 금융 시스템을 야기하였다라고..
그리고 이러한 복잡도의 해결도 중요하지만,  소위 과학자들은 이러한 기술의 진보가  어떠한 사회적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도 고민해야 한다는 글로 맺는다.



Posted by B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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