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동안 계속 업데이트 중...
UA 근처 음식점들
1. 동양 음식점들
UA 근처 음식점들
1. 동양 음식점들
- Nam Son Restaurant
- Pho(Vietnam 쌀국수), Sautee와 중국식 combo 요리를 판다.
밥값 싸고(Pho가 세금 포함 $6.48; 콤보요리도 $7.3을 넘지 않는다.), 맛도 괜찮다. Pho는 녹색 고추가 굉장히 매우니 주의. 같이 있던 일본 친구는 이거 먹고 경기 일으켰다. - Pei Wei
- 중국 요리 기반의 음식점; 체인점이며 인테리어는 좋지만, 가격이 약간 비싸다. Lo Mein $7.8 수준. - Oreintal Express
- 정문 맞은편 건물 2층에 위치하며, 중국 요리와 베트남 요리를 판다.
- 하우스 누들 수프가 짱이다. 고추 기름을 넣어서 먹으면, 사골 국물로 맛을 낸 짬뽕을 먹는 느낌이다.
- Bun, Lo Mein 등의 요리도 괜찮았던 듯.
- Tapioka drink라고 우리나라 대학 근처에 생과일 주스 비슷한 것이 있는데 괜찮다.
- Miss Saigon - 베트남 요리 전문점. UA 동쪽 Campbell ave. 쪽에 위치. Pho(베트남 쌀국수)는 여기가 투산에서 제일 맛있다고... 손님이 많다. 여러 중류의 pho를 팔지만, 크게 해물 기반과, 고기육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차 타고 나가야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
- KOREA HOUSE - Speedway에 위치,
- 건물 외관과 인테리어는 허름하지만 음식은 맛있다.
- 사골 국물로 만드는 듯한 짬뽕($9.8)이 정말 맛있고, 냉면도 괜찮게 한다고.
- 개인적으로는 여기 곱창전골이 takamatsu보다 나은 듯 싶다.
- TAKAMATSU - Speedway에 위치, KOREA HOUSE에서 2~3 mile 더 가면 우측에 보인다.
- 주인이 한국 분, 인테리어 깔끔하고, 테판야키 바와 스시 바가 실내에 모두 갖춰져 있을 정도로 규모도 크다. 체인점으로 피닉스에도 두 개가 있다고 한다.
- 스시는 all you can eat sushi를 고르면, 계속 주문해가면서 먹을 수 있다. 다만, 그 종류와 스시의 생선 크기는 크지가 않은게 흠. (뭐 가격이 가격이니끼리..)
- Goat stew는 보신탕이 생각나는 사람들이 찾기에 좋다고... 스시, 테판 야키와 같은 일본 음식과 함께, 전골, 해물파전, 육개장, 불고기같은 한국음식도 같이 판다. 한국식 반찬도 준다.
- 한국 술도 판다. 소맥을 해서 먹는 미국애들도 보았다 ㅡ.ㅡ
- 먹어보았던 음식, 곱창전골, 해물탕, 차돌박이, 해물파전 등... 다 맛있다. 인기 있는 음식점인 관계로 식사시간에는 주문후 오래 기다려야 한다(40분이상)
- SUSHI TEN - 스시를 파는 레스토랑, 예전엔 문전성시였다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그냥? 스시 맨들은 모두 히스패닉계였던 듯.
- SUSHI GARDEN -주인이 한국 분, 점심에 $10으로 스시 부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물론 스시류는 마키쯔시(김밥류) 밖에 없지만, 양껏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
- KAMPAI - Speedway&Swan 가의 북서쪽 코너에 위치하며, 주인이 한국 분, 스시 바가 갖추어져 있으며, 일본식 도시락 류, 스시, 사시미, 데리야키 등을 판다. 최근에 Oracle Rd.에 2호점도 냈다.
- 점심 메뉴 5-piece sushi와 California Roll이나, 2-item lunch box가 $9.95
- 스시 콤보(스시 12개) 약 $15, 스시&롤 콤보(12개) 약 $18
- 스시와 롤은 고기도 두툼하게 잘라주는 것이 한국/미국 통틀어 여기가 제일 낫지 않았나 싶음. 롤은 캐터필러하고 드래곤 롤이라는 것이 있는데 강추. (장어를 좋아한다면 아주 괜찮음)
- 한국 소주도 판다.
- Sushi Cho
- Cho라고 해서, 혹시 조씨 성의 한국계가 운영하는가 했지만, 일본인이 운영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식사시간에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식당. 먹어본 음식들도 괜찮고..
- 싹싹한 일본계 아가씨들이 서빙을 본다.
- 스시, 사시미 이외에 몇가지 태국, 베트남같은 동양 음식들도 있다.
- China A Supper Buffet
- 중국식 부페: 수십가지 요리를 종류별로 먹어볼 수 있다아... 배 굶겨놓고 가서 먹으면, 본전 뽑을 수 있을 거다.
- Thunder Canyon Brewery
- 자가 생산 맥주와 식사를 같이 파는 곳이다.
- sampler라는 메뉴를 시키면 이곳에서 만드는 12~15가지 종류의 맥주들을 작은 컵에 넣은 세트를 준다. 종류별로 먹기에 좋은 듯. 여기 미국인들도 이 메뉴가 있는지 잘 모른다 칸다.
- shopping mall과 붙어 있어서, 쇼핑하기도 괜찮을 듯. 옷가게, 나이키 매장이 있었다.
- CL Chu's Mongolian BBQ
- 각종 재료를 골라서(소스와 기름장 까지 전부), 점원에게 주면 점원이 철판에서 볶아가지고 준다.
- 볶음밥으로 먹을 수도 있고, Lo Mein 같은 볶음면으로도 먹을 수 있다. 해물이나 고기를 고르고 기름장과 여러 종류의 양념도 같이 고른다. 양념 고르기 어려우면 그냥 벽에 붙여져 있는 recipe들이 있는데 그거 보고, 대충 올려 놓으면 된다.
- Black Angus
- 프랜차이즈 스테이크 전문점, Outback과 유사하나, Peggy말로는 여기가 더 낫다고
- 여러 가지 종류의 스테이크를 괜찮은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 Red Lobster
- 프랜차이즈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 대게, 랍스터 등의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입구 수조에 살아있는 바닷가재가 보임.
- http://redlobster.com
- Great Wall China
- Mr. An이라는 한국계 아저씨가 운영하는 투산의 레스토랑 중 하나 (사치코스시, Mr.An's teppanyaki 등)
- 한국식 중화요리를 판다.(탕수육, 짜장, 짬뽕 등)
- 탕수육 $14.9, 유산슬, 양장피, 팔보채 $19.99, 짜장/짬뽕 $10.9 정도 한 것으로
- 탕수육과 짜장이 괜찮았던 듯(나머지는 안먹어봐서...)
- Pinacle Peak
- 카우보이 스테이크로 유명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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