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2009. 11. 8. 11:16
CIKM'09 학회에서의 발표 때문에, 홍콩에 잠시 다녀오다. Hong Kong 공항은 비행기 갈아타느라 방문한 적은 있었지만, Hong Kong 바깥은 구경해 본적이 없었다. 이번에 구경을 했는데 괜찮더라.
중국 본토 관광을 예전에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화장실 때문에 기겁한 (칸막이 없이 도랑만 2 줄 있는 ...) 이후로 중국 관광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Hong Kong은 시설도 깔끔하고 사람들 옷차림도 깔끔했던 듯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도시 크기 자체는 작더라. 난 구룡반도(Kowloon)에서만 있었는데 모든 장소를 걸어다니면서 관광했다.

첫쨋날, 둘쨋날은 Asian World Expo에서 열리는 CIKM'09학회에 참석하였다. 보니까, EMC, Google, Yahoo, Microsoft 등에서 스폰서를 해주었고, ACM, ACM SIGWEB, ACM SIGIR이 주관하였다.
나는 첫쨋날 발표라서 전날 도착 후 바로 발표하였고, 그 다음엔 여유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From 2009-11-02~06CIKM'09
(현수막 겁내 큰거 걸어 놓았더라. )

Oral 발표자인 UMass의 김진영 씨, 일리노이대의 김현덕 씨, 데몬 발표자인 최현식씨, 캠브리지대의 김형식 씨 그리고, 포대 유환조 교수님, 경북대 한욱신 교수님, KAIST 이도헌 교수님의 박사과정 친구들도만나보았다. 교수님들도 여럿 뵈었다. 김영국 교수님, 인하대 이우기 교수님, 이 CIKM chair를 맡고 계신 드렉셀의 송일열 교수님도 뵈었고, 한욱신 교수님도 잠깐 뵈었다.. 아.. 중국인민대학의 Jiaheng Lu도 직접 만나서 요새 트렌드에 대해서 여러 얘기를 했었다. ASU에서 온 중국 애도 봤는데, 같은 애리조나에서 왔다고 겁나게 반가워하더라.. 여튼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던 듯 싶다. 

첫쨋날 학회일정이 끝난 후에는 학회 주관의 reception에서 무료로 주는 와인과 맥주를 엄청 마셨다.
poster 발표차 온 갑주 덕분에 메리어트 호텔서 머물렀는데 시설이 아주 좋아서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
무엇보다 부페식의 아침식사가 끝내주었다. 매일 투산서 아침밥해먹다가 남이 해주는 좋은 밥 먹으니까 어찌나 기쁘던지... 떙큐~
From 2009-11-02~06CIKM'09

다음날에는 2개의 세션을 듣고, 중간에 EMC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를 먹었다. IT 기업 스폰서를 받아서 무료 식사를 얻는 것 까지는 좋은데, 식사를 하면서 EMC 임원이 20여분간 자기네 회사 얘기를 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은 조금 고역이더라..  어쨌든 학회 일정 종료 휴 학회에서 준비한 excursion에 참석해서 Ngong Ping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갔다.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경치가 좋고, 끝에 오르니 좌상으로는 세계 최대 크기라는 불상을 보았다.
다음으로는 역시 학회에서 준비한 Jumbo Floating Restaurant에서의 저녁 식사를 먹으러 출발.
배 2개를 바다에 띄워 만든 해상 레스토랑이라는데 조그만 통통배를 타고 들어간다.
여기는 엘리자베스 II 여왕을 비롯해 여러 유명인사도 다녀간 고급 식당이라고....

가서 사자춤과 변검 구경을 했는데, 중국 음악들 생각보다 엄청나게 시끄럽더라. 변검 공연 역시 TV에서 보았던 공연보다 수준은 그리 높지 않았던 듯 하고...
교수님들은 다른 곳에서 따로 식사를 하시는 듯 했고, 한국과 미국/영국에서 온 한국 학생들과 같이 자리를 해서 식사를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보냈다.  음식은 김진영씨 얘기로는 미화 200불 짜리 저녁 식사라고 하는데, 가격에 비해 맛은 좀... 아.. 물론 맛있긴 한데, 가난한 고학생의 신분으로 200불을 지불할만큼 뿅가는 수준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학회 일정은 끝내고, 다음날은 홍콩 관광하고 돌아왔다.
스타의 거리 구경하고, 하버시티라는 쇼핑몰도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명품 거리들도 구경하였다. 아 정말 홍콩은 쇼핑의 도시이다. 그것도 명품 쇼핑들 말이다. 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몽블랑, 베르사체 등등... 난 여자들 핸드백이 그렇게 비싼줄 꿈에도 몰랐다. 중국 공예품이라고 해서 좀 구경해볼까 했더니, 뭐 가격을 안물어봐도 알만한 수준이다. 영균이가 TIMEX 시계좀 사달라고 해서 둘러봤는데, TIMEX 브랜드 자체를 취급 안한다. 최저가 브랜드가 K-SWISS나 SWATCH였다. 
From 2009-11-02~06CIKM'09

상아 자체를 조각해서 만들었다는 이런 공예품. 정말 근사하더라..
개방화 이후에 중국엔 벼락 부자들이 많다더니,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건가... 

From 2009-11-02~06CIKM'09
 하버 시티 지하에 있는 유아용 상품 코너에서 G.I.Joe의 미니어쳐들도 보았다. 어린 시절에 보았던 허리를 포함한 모든 관절이 다 돌아가고 여러가지 무기들과 탈 것들을 추가로 구입하게 만들었던 그 G.I.Joe가 생각나는구나.. 늘 가지고 싶어했지만, 그 당시 비싼 장난감이라서 별로 못 만져봤던 아픈 기억이...
크기를 보니 이병헌 캐릭터가 좀 인기가 있는 듯?  

From 2009-11-02~06CIKM'09
그 옆엔 PIXAR의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도 보이고.

From 2009-11-02~06CIKM'09

그리고 그 옆엔 G.I.Joe에 버금가는 중국 인민해방군 미니어쳐. 그런데 차는 험비같이 생겼는데?
아 정말 대단한 녀석들이다.

이건 Aisen Ramen이라는 라면 전문점에서 파는 한국풍 라면, 김치와 함께 주는데, 기무치가 아닌 진짜 김치였고, 내가 좋아하는 사골 국물 맛에 칼칼한 고추기름을 올린 것인데 아주 맛있었다. 이름은 까먹었다. 8번 세트메뉴이던데, 한번 더 먹고 싶다. 나중에 또 홍콩갈 일이 있겠지.
Posted by Bart
여행/여행 정보2008. 3. 20. 04:02

※ 국제선 비행기 환승 수속 (일반 국가)

중요사항> 최초 출발지 공항에서 짐부칠때 체크할 것


국제선 비행기는 여정에 따라 최소 1번, 최대 4번까지도 갈아타게 되는데, 이때 체크해야 할

중요한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최초 출발지 공항에서 부친 짐을 어느 공항에서 찾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 국제선 환승 여정이 <인천-LA-멕시코-리마> 라고 가정해봅시다.

발권 데스크에서 직원에게 물어보면 보통은 인천에서 부친짐은 리마에서 찾는다고 대답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야 경유지마다 짐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지요. 하지만 연결 항공편의

사정과 공항 사정상 가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천에서 부친짐을 LA에서 한번 찾고, 다시 붙인뒤 멕시코나 리마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출발지 공항에서 짐 부칠때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 비행기에서 내리기


비행기가 경유할 공항에 도착할 쯤이면 기내에선 해당나라의 <출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 각각 한장을 나눠줄 것입니다. 출입국 카드는 기내에서 미리 작성해 두시고 도착후 비행기에서 내리실때 이 카드 두개를 꼭 챙겨서 내리세요.

2. 출입국 사무소(이민국) 통과

비행기에서 내려 게이트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이민국(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습니다. 찾기 어려우시면 걍 사람들 내려서 걸어가는곳 따라가시면 되요. 입국 심사대에 가시면 아까 기내에서 작성한 출입국 카드와 여권을 제출하시고, "이 나라에 무슨 목적으로 오셨습니까? 환승하십니까?"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시면 환승할거라고 대답하세요. 그러면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어줄겁니다. 그 뒤 자신이 체류할수 있는 날짜가 적힌 출입국 카드 나머지 반쪽과 여권을 챙기셔서 이곳을 나오시면 됩니다.

3. 세관 통과

비행기 탑승수속때와 마찬가지로 비싼 물건 신고하는 거에요. 비행기에서 작성한 세관신고용 카드를 제출하시고 그냥 통과하시면 됩니다. (공항에 따라선 입국시 이 절차가 생략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4. 짐 찾기

환승은 여기서 두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위에 <중요사항>에 설명해 놓았듯이 경유 공항에서 짐을 찾아 다시 부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세관을 통과한뒤 짐찾는 곳으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짐을 찾은 뒤, 다시 다음 비행기 발권카운트로 가서 짐을 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많이 드물구요..
일반적으로 경유지에서는 짐을 찾지 않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공항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알아서 짐을 다음 비행기로 옮겨주기 때문이죠(그래서 최초 출발 공항에서 어디서 짐을 찾는지를 꼭! 물어보셔야 하는겁니다). 따라서 짐을 찾지 않는 경우 세관을 통과하셔서 남는 시간동안 면세점 구경을 하시던지, 공항밖으로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 TWOV(무비자환승)에 대해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남미의 대부분 나라들은 우리나라와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있지만, 볼리비아나 에콰도르, 그리고 중미의 몇 나라들 처럼 우리나라 사람이 여행하기 위해선 비자가 필요한 나라를 단순 경유지로 입국할 경우 TWOV 환승을 해야합니다.
이것도 일반 환승과 갈아타는 절차는 똑같은데요, 다음 비행기로 가는 동안의 시간을 감시원과 함께 공항내에서 보내야 합니다. 한마디로 공항밖에 나간다거나 맘대로 공항안을 돌아다니거나 하는 자유가 없다는 것입니다.(밀입국 및 불법체류 방지차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TWOV 환승을 해야할 일이 있으시다면,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튜어디스들이 전부 다 알아서 처리를 해주니까요..^^ 그냥 이런게 있다는걸 알아두시길~



※ 국제선 비행기 환승 수속 (미국)

중요사항> 미국 경유는 비자없이는 불가능
911테러 이후로 바뀐 정책때문에, 미국은 단순 경유지로만 입국하려할때도 정식 비자(관광비자 이상)가 필요합니다. TWOV(무비자환승)은 현재로썬 불가능 합니다. 또한 짐을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다이렉트로 부치고 싶은데 중간 경유지에 미국이 껴있다면, 짐을 중간에 LA에서 한번 찾았다가 다시 붙여야 합니다. LA공항에서는 테러방지를 위해 모든 짐을 다시 체크하기 때문이지요.

1. 비행기에서 내리기

비행기가 경유할 공항에 도착할 쯤이면 기내에선 미국의 <출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 각각 한장을 나눠줄 것입니다. 출입국 카드는 기내에서 미리 작성해 두시고 도착후 비행기에서 내리실때 이 카드 두개를 꼭 챙겨서 내리세요.

2. 출입국 사무소(이민국) 통과

비행기에서 내려 게이트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이민국(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습니다. 찾기 어려우시면 걍 사람들 내려서 걸어가는곳 따라가시면 되요. 입국 심사대에 가시면 아까 기내에서 작성한 출입국 카드와 여권을 제출하시고, "이 나라에 무슨 목적으로 오셨습니까? 환승하십니까?"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시면 환승할거라고 대답하세요. 그러면 별 문제없이 통과를 시켜줄 것입니다.
미국 입국시에는 질문을 한후에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지문을 입력하는 과정이 포함되있구요, 이과정이 끝나야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어줄겁니다. 그 뒤 자신이 체류할수 있는 날짜가 적힌 출입국 카드 나머지 반쪽과 여권을 챙기셔서 이곳을 나오시면 됩니다.

3. 짐 찾기

다음은 수화물 찾는곳으로 가셔서 항공기에서 내려온 짐을 찾아 세관을 통과합니다.
세관을 통과하면 정면에 왼편으로는 'Way Out'이라 되어 있고, 오른편으로 'Transit'이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오른편 'Transit'쪽으로 올라가시면 환승 수화물을 다시 검사하는 코너가 있고 이곳 직원들이 줄을 어떻게 서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면 수화물을 다시 환승 수화물 검사대에 놓으시고 잠시 검사하는 동안 수화물이 제대로 통과되었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짐을 다시 붙이긴 하지만 절차는 간단한 편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3층으로 올라가셔서 해당 항공사 카운터를 찾아 가십시요.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서는 "짐없는 승객 카운터"로 가시면 좀 더 빨리 수속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 여권과 LA - 다음구간 항공권을 제시하시고, 인천공항에서 받은 수화물 영수증을 함께 전해주면 수화물이 제대로 분류되었는지 확인을 해주고 보딩패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다음 비행기 탑승하기

보딩패스를 받으신후 탑승하시는 절차는 이전과 같습니다. 출발시간 한시간 전에 게이트로 이동하시고 짐검사-세관검사-이민국 을 거쳐 비행기에 탑승하시고 다음 행선지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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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탄 비행기가 최종 목적지까지 한번에 바로 가는
직항비행기가 아니고 중간에 경유하는 경우
환승(Transfer), 통과(Transit), 스탑오버(Stopover)를 해야 합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하는 여행객들은
비행기를 갈아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면 쉽게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 비행기 환승 방법
■ 트랜짓(Transit) 방법
  • Transit (통과) : 경유지에서 비향기를 갈아 타지 않고 승객이 30분 ~1시간 정도 내렸다가 다시 타는 것을 말한다.

   트랜짓은 같은 비행기를 다시 타는 것으로 좌석배정을 다시 받을 필요가 없으며
   탑승객이 내린 동안 비행기의 급유, 급수, 기내식 보급, 승무원 교체, 새로운 승객탑승, 정비 등을 하게 된다.

   - 비행기안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있다.
   - 내릴 때 부피가 큰 짐은 그대로 두고 소지품과 귀중품만 들고 내린다.
   - 이때 항공사 직원들이 내리는 승객의 옷에 스티커를 붙여 주거나 간이 티켓을 주는 경우도 있다.
   - 배행기에서 내려서 잠시 면세구역내에서 시간을 보낸 뒤 다시 탑승한다.

■ 트랜스퍼(Transfer) 방법
  • Transfer (환승) : 최종 목적지까지 바로 가지 않고 경유지에서 다른 비행기를 갈아 타는 것을 말한다.

  • 환승 절차
  1. 기내에 있는 자신의 짐을 모두 가지고 내린다.(다른 비행기를 타기 때문이다)
  2. 내린 후 Transfer, Transit 또는 Flight Connection 이란 표시를 따라 간다.
    - 환승 시간이 촉박할 경우 해당 항공사 직원이 승객의 이름이나 갈아 탈 편명의 안내판을 들고 서 있는 경우도 있다.
    - 표시를 따라 가면 환승을 위한 라운지와 항공사 카운터가 있다.
  3. 공항내의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새로운 탑승권(Boarding pass)을 받는다.
    - 출발지에서 갈아 타는 비행기의 Boarding pass 를 미리 받은 경우에는 새로운 탑승권이 필요없다.
  4. 탑승권에 표시된 환승할 비행기편명, 탑승시간, Gate 번호를 환승 라운지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고 확인한다.
  5. 해당 Gate에서 탑승한다.

  * 출발지에서 부친 수화물은 최종 목적지에 도착된다.

■ 스탑오버 (Stopover) 방법
  • Stopover 스탑오버 : 경유지에서 하루나 몇 일을 지낸 후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 경우를 말한다.

   - 스탑오버의 경우 항공권 발권 때 일정을 조정하면 경유지에서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다.
   - 머무는 기간 동안 호텔을 제공하는 일부 항공사도 있다.
   - 일부 나라에서는 공항에서 정식 비자가 아닌 트랜짓 비자(임시비자)를 주는 경우도 있다.
   - Stopover 를 잘 활용하면 한번의 비행기표 구입으로 경유지의 여러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 공항에서 모르는 사람이 수고비를 주며 가방이나 짐을 목적지까지 부탁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절대로 다른 사람이 부탁하는 물건을 운반하면 안됩니다.

  * 부탁하는 물건이 밀수품, 마약, 총포류, 폭팔물 등의 경우도 있으며 재수없으면 본의 아니게 범죄자가 됩니다.

Posted by Bart
여행/여행 정보2007. 12. 13. 19:28

호텔, 렌터카, 항공권 등을 한곳에 모아, 검색 비교, 예약을 지원하는 사이트

해외 여행 시
1.
익스피디아; Expedia (www.expedia.com)
   -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도 VISA나 MASTER 카드가 있으면 로컬 항공권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아래 다른 사이트에 비해 좀 비싼 듯 싶다.  로컬 항공권 $125 짜리 구매했더나 $25달러짜리 리베이트를 주던데 아직 쓸일이 한참 없을 듯 싶다.
 
2.
프라이스라인; Priceline   (www.priceline.com )
3. 오비츠; Orbitz (
www.orbitz.com)

저가 항공권 검색

한국서 출발하는 항공권 검색은:
1. 인터파크 투어(
http://tour.interpark.com)  
2. 투어익스프레스(
http://www.tourexpress.com)
3. 투어캐빈(
http://www.tourcabin.com )

저가항공사 위주의 검색은:
1. 카얏 (
http://www.kayak.com)
 2. 스카이스캐너(
http://www.skyscanner.com)

항공사, 기종별 좌석 정보를 소개하는 사이트
1. 시트구루(
http://www.seatguru.com)

숙박 예약
일본 료칸 예약
1. 일본국제관광료칸연맹
http://www.ryokan.or.jp
2. 라쿠텐
http://kr-travel.rauten.com
3. 료칸 트리즈
www.ryokantrees.com
4. 이오스여행사
http://ryokan.ios.co.kr   

Posted by Bart
여행/여행 정보2007. 11. 12. 21: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1.大 賞(대통령표창)/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제주 지방도 1112호선 : 비자림로)/!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북제주군 평대리

2.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3.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푸른 바다 위 구름다리(고속국도 15호선 : 서해대교)/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

4.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내장산 오색 단풍길(국지도 49호선)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5.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바다 위에 세운 건설 미학(고속국도 130호선 : 영종대교)/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6.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길(태안군도 14호선)/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7.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문화가 있는 벚꽃 길(지방도 819호선)/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8.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지나치기에 아까운 장회재 구간(국도 36호선)/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9.가작/광안대로/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

10.가작/하늘에 닿는 길/전북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지방도 737호선

Posted by Bart
여행/여행 정보2007. 11. 10. 14:19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다.아니 꼭 한번 가야지
출처: 'http://www.donga.com/news/takenews/?kid=2007110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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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rt